이번 순서는 독립영화를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평단과 관객의 주목을 받은 신예, 조규장 감독의 ‘낙타는 말했다’란 작품을 준비했습니다.
이 작품에선 선인 혹은 악인으로 딱히 규정지을 수 없는 거친 남자 주인공이 등장하는데요.
인생의 한방을 노리는 그와 주변 환경을 통해 인간들의 욕망과 사회 문제까지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럼, 조규장 감독의 ‘낙타는 말했다’ 함께 감상해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