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미국의 통상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제3차 한·미 통상협의가 내일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번 협의가 양국간 통상 현안이 불필요한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긴밀히 협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우리 측은 한우 수출을 위해 우리나라를 구제역 청정국으로 인정해줄 것을 미국 측에 적극 요청할 계획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