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4대 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4대 강 유역에 고유의 자생식물을 심기로 했습니다.
자생식물을 심으면 안정적인 생태계 복원과 유지에 유리하다는 판단에서입니다.
농식품부는 일단 노랑꽃창포, 부들, 갈대 등 각 지역의 자생식물을 심기로 하고 농촌진흥청에 '자생식물 식재 가이드북'을 제작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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