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문화부 산하기관 가운데 한국관광공사와 한국방문의 해 위원회를 가장 먼저 찾아 새해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2012년까지 계속되는 한국방문의 해가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인만큼 기존의 업무 관행에서 벗어나 열의를 갖고 앞장서서 뛰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유 장관은 또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한국관광이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발벗고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