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의 조속한 6자회담 재개와 비핵화 이행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정부는 지난 11일 북한이 외무성 성명을 통해 밝힌 평화체제 협상요구는 북한의 9.19 공동성명 의무 이행에 진전이 있을 경우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이미 밝혀온 만큼 6자회담 틀 내에서 구체적 협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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