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은 2010년도 희망근로사업 일환으로 내고장 역사찾기 사업을 오는 2월부터 전국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합니다.
이 사업은 지난해 72개 지자체에서 처음으로 시행됐으며 일일 309명의 희망 근로자가 참여해 약 7만 여건의 역사기록을 발굴 수집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를 비롯한 16개 광역시,도 등으로 확대 시행돼 연인원 36만여명의 고용효과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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