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소속 사회통합위원는 계층·이념·지역·세대 등 4개 분과위원회의 위원장을 위촉했습니다.
분과별 위원장으로는 계층분과에 이원덕 전 한국노동연구원 원장, 이념분과에 라종일 우석대 총장, 지역분과에 강지원 변호사, 세대분과에 정진성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를 각각 위촉했습니다.
사회통합위원회는 효율적 업무수행을 위해 산하에 계층·이념·지역·세대 등 4개 분과위원회를 설치하였고, 분과별로 민간전문가와 관계부처 고위공무원 30인씩 총 120명의 위원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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