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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에 올릴 농축산물은 언제 사는 것이 좋을까요?
농수산물유통공사가 조사를 해봤더니 과일은 설 열흘 전, 채소는 일주일 전쯤에 사는 것이 가장 좋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네, 설이 가까워질수록 성수품 가격은 오르기 마련인데요, 정부가 설 성수품의 가격과 물가를 잡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네, 오늘 <정책&이슈>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화면부터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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