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우리 땅 구석구석의 역사와 문화를 찾아가 보는 시간, <대동문화도>입니다.
사람이 살터를 정하고 보금자리로 마련하는 집은 안식처이자, 삶의 기본 바탕이 꾸려지는 공간입니다
네, 그래서 그 집만 들여다봐도 그 가족의 일상이 보인다는 말도 있죠.
우리나라 곳곳에 아직 남아있는 오래된 집에는 그간의 역사와 이야기가 숨쉬고 있습니다
네, 충청남도 아산은 대표적인 민속마을인 외암마을을 비롯해서 옛집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요, <대동문화도>에서 찾아가봤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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