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약값제도 시행을 앞두고 복지부와 제약업계간 협의체가 구성됩니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장관과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등 업계 대표 5인은 지난 12일 복지부 차관과 업계 대표가 참여하는 가칭 '제약산업발전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 제도의 문제점과 부작용을 보완하고 업계 경쟁력 약화를 막기 위해 복지부 차관과 업계 대표로 구성된 가칭 제약산업발전협의체를 가동키로 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