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목조건축의 발전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에서 오늘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신석기, 청동기 시대의 움집 모형부터 중요무형문화재 신응수 대목장이 제작한 수덕사 대웅전, 광화문, 숭례문 모형 등 44점이 전시됩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월27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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