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학생의 현장실습 기회와 학교의 수익창출을 돕기 위해 전국 53개교를 학교기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기업은 대학교 13곳, 전문대 21곳, 전문계고 19곳으로, 학교의 특정 학과나 교육과정과 연계해 물품과 서비스의 생산·판매로 수익사업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선정된 학교기업 가운데 대학엔 최대 3억원, 고등학교는 최대 1억 5천만원까지 인건비와 실험실습비 등이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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