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 국민 한 사람이 내는 보험료가 250만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보험업계 전체가 거둬들인 수입보험료는 모두 120조9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국내총생산의 11.1%에 달하는 수치로 GDP의 10% 이상이 보험료로 지출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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