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전통을 이어가는 장인들의 작품세계를 엿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장인을 찾아서> 시간입니다.
“방짜”란 단어를 아십니까?
아주 좋은 사람이나 물건을 뜻하는 말인데요.
이 방짜란 말은 우리 고유의 유기인 방짜유기에서 왔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방짜유기를 60년 간 만들어온 김일웅 장인을 소개해 드릴 텐데요.
경북 김천에서 장인을 직접 만나고 온 서주희 캐스터 나와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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