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극단에서 활동한 국립극단 원로단원들에게 훈포장을 수여했습니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오늘 문화부 회의실에서 오랜 세월 국립극단에 몸담으며 연극 예술발전에 공헌한 원로배우 장민호씨와 백성희 씨에게 은관문화훈장을 수여하고 공로를 치하했습니다.
또한 30년 이상 근무한 배우 최상설 씨와 김재건 씨 등에게도 대통령 표창과 장관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