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문화 우수기업의 사례를 공직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행정기관과 민간기업간 공동연수가 추진됩니다.
행정안전부는 현대중공업과 하이닉스반도체, 서울메트로 등 과 함께 다음달부터 10월까지 모두 아홉차례에 걸친 공동연수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는 앞으로 자발적인 상생노사문화 우수기관을 매년 20여곳 선정해 각종 정부지원 혜택을 부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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