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4대강 사업 중단으로 4대강을 둘러싼 찬반 논란이 뜨겁습니다.
앞으로 1년여만 지나면 4대강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는 상황에서 야권과 일부 시민단체 는 여전히 사업 중단을 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조속한 사업진행을 촉구 하고 있는데요.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왜 필요하고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짚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인하대학교 지리정보공학과 김계현 교수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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