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정부의 새로운 정책이나 핫이슈를 짚어보는 <정책&이슈> 시간입니다.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제일 불편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길 찾기라고 하죠.
네, 바로 복잡한 번지수 때문인데요, 하지만 2012년부터는 대부분의 선진국에서 사용하는 도로명주소 체계로 전환이 됩니다.
국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내일부터 예비안내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보기 위해 행정안전부의 송영철 지방세제관 모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