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군 수뇌부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처음으로 서울에서 긴급 회동을 갖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한미 양국이 내일 합참에서 양국 '합참의장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측에서는 한민구 합참의장과 정홍용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미국 측에서는 마이크 멀린 합참의장, 찰스 자코비 합참 전략기획본부장,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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