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 외교장관은 우리시각으로 오늘 새벽 회담을 열고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우라늄 농축을 규탄하며 북한에 도발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한편, 국제 의무를 준수하라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세 장관은 또 북한의 태도 변화를 위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했는데요.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의 의미와 한반도 안보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한국국방연구원 백승주 안보전략연구센터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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