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와 농축산물, 제약 등을 중심으로 추가협상을 진행해온 한국과 미국간 자유무역협정이 타결되면서 세계 최대시장인 미국의 빗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전망입니다.
한미 FTA가 발효되면, 10년 동안 우리나라 실질 GDP가 6% 증가할 것이란 전망입니다.
무한경쟁시대가 열리는 만큼 철저한 준비로 경쟁력을 키우는 것 또한 우리의 과제입니다.
한미 FTA의 경제적 효과와 국내 산업 보호를 위한 보완대책 짚어봅니다.
이 자리에 기획재정부 FTA국내대책본부의 김화동 본부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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