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젊은이들이 일을 못하고 있다는 것은 국가적으로도 큰 손해인데요.
경기회복을 나타나는 여러 가지 지수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아직 해결되지 못한 문제점들 중에 하나로 청년실업문제를 꼽을 수 있을겁니다.
청년취업을 위해 국가가 나섰습니다.
2011년도에는 공공기관에서 1만명의 청년인턴이 채용된다고 하는데요.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인재경영과 김현수 과장 모시고 자세한 말씀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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