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를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는 농지연금제도의 첫 가입자가 탄생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0년간 농사를 지은 경기도 포천시 갈월리 김화숙씨 부부가 1호 농지연금 가입자가 되었다며, 이들은 1억 5천만원 가치의 농지를 담보로 매월 50만8천원의 연금을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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