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대외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 KOICA(코이카)가 오는 2013년까지 해외자원봉사자 2만 명을 파견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각 부처에서 추진하던 해외봉사단 파견 사업을 ‘월드 프렌즈 코리아’로 통합한 후, 올해는 더욱 그 속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인데요, <와이드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의 해외봉사 현황과 앞으로 과제에 대해 알아봅니다.
오늘은 두 분이 함께 자리하셨습니다.
한국국제협력단 - 이종선 봉사사업부장 캄보디아에서 2년간 해외봉사단원으로 활동한 이은숙 씨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