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의 수가 1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것은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다문화사회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징표입니다.
이러한 귀화자 수의 괄목할 만한 증가를 보며 세심하고 구체적인 다문화사회 정책을 세워 대비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는데요.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귀화자 10만명 시대를 맞아 다문화사회 준비는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여성가족부 백희영 장관 나오셨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