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되는 조리·판매식품에 영양표시를 전국 백 개 휴게소 음식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휴게소 음식 열량 표시 제도는 지난해 3월, 죽전 휴게소를 시작으로 현재 40여 개 휴게소에서 운영되고 있고 내년엔 전국 181개 휴게소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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