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사상 최악의 지진 피해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오는 19일 한중일 외교장관회담을 예정대로 개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은 일본 국내 사정을 고려해 당초 이틀로 잡혀있던 일정을 하루로 단축해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6자회담 등 한반도 의제와 일본 지진 피해와 관련한 공동 협력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