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 사업 구간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곳이 바로 함안보죠.
김황식 국무총리가 지난 14일, 함안보 공사장과 울산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했습니다.
공사현장을 찾은 김 총리는 4대강 사업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크다는 것을 강조하며, 6월 완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는 뜻을 밝혔는데요.
그 현장 속으로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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