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는 어제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가스시설 개선 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올해 전국 9만가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차상위 계층까지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박환규 사장은 가스시설 개선사업을 확대해 사회전반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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