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의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오늘 개막해 열흘 동안 벚꽃잔치를 벌입니다.
35만 그루의 왕벚나무가 있는 진해구 시가지 일대에선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립니다.
아름드리 벚나무 수천여 그루가 산재한 진해해군기지사령부도 군항제 기간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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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의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오늘 개막해 열흘 동안 벚꽃잔치를 벌입니다.
35만 그루의 왕벚나무가 있는 진해구 시가지 일대에선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열립니다.
아름드리 벚나무 수천여 그루가 산재한 진해해군기지사령부도 군항제 기간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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