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연구 역량이 뛰어난 만 39세 이하, 박사 후 연구자를 적극 지원하는 '대통령 포스닥 펠로우십'을 처음 시행합니다.
이 제도는 젊은 우수 연구자에게 충분한 연구비를 지원해 과학기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우수 연구자 15명을 뽑아 5년 동안 매년 1억 5천만원 상당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교과부는 평가를 거쳐 8월 중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하반기부터 연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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