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 18일 한국일보의 '손놓은 정부···세종시·혁신도시 표류'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한국일보가 '혁신도시 공사 진척률은 40%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보도한 데 대해, 충북이 39.5%로 가장 낮은 공정률을 보일 뿐 전국 평균은 65.2%에 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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