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준 서울대 명예교수가 제30회 세종문화상 학술 부분 수상자로 선정 됐습니다.
사회봉사 부문에는 김혜자 월드비전 친선대사, 예술 부문은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감독이 각각 수상했습니다.
세종문화상은 민족문화 발전에 업적을 남긴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수상자에게는 대통령 상장과 상금 3천만원이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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