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우리 시대 원로 문화예술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만나보는 시간, <나의 삶, 나의 예술> 코너입니다.
지난주에 이어 오늘도 한국 작곡계의 대모라고 불리는 이영자 작곡가를 만나볼 텐데요.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요즘도 새벽까지 피아노 앞에 앉아 오선지를 놓지 않으신다고 합니다.
평생에 걸친 그녀의 창작에 대한 열정,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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