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다양한 전통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문화 시대의 해법을 제시하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입니다.
이번 주는 리홍리씨와 아셀씨가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린 ‘2011 한국 음식관광 축제’를 다녀왔는데요, 우리 음식의 맛과 매력은 물론, 한식의 자부심까지 느낄 수 있었던 뜻 깊은 축제 현장.
화면을 통해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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