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우리 시대 원로 문화예술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만나보는 시간, <나의 삶, 나의 예술> 코너입니다.
요즘처럼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지 않았던 1980년대.
텔레비전 드라마 한 편으로 함께 울고 웃으며 지친 하루를 달래던 시절이 있었죠.
지금도 추억의 국민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는 <수사반장> <한 지붕 세 가족> 의 작가 윤대성의 삶과 작품세계를 지금부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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