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백화점에 이어 GS·CJO·현대·롯데·농수산 등 5개 TV홈쇼핑이 455개 중소납품업체에 대한 판매수수료를 3~7% 포인트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롯데마트 등 3대 대형마트도 850개 중소납품업체의 판매장려금을 3~5%포인트 내립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판매수수료와 판매장려금 인하는 지난달 분부터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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