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화요일의 <따뜻한 만남>입니다.
백선유 아나운서에게 질문 드릴게요.
이제 연말이라 선물도 많이 주고 받을텐데, 가장 마음이 따뜻해지고 풍성해지는 선물이라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는 직접 손으로 만든 무언가를 선물 받을 때 감동을 받고 기억에도 많이 남는 것 같아요.
그 사람이 나를 생각하며 만들었다는 뜻이니까 진심과 정성이 느껴지거든요.
그렇습니다. 누군가를 위해 정성을 다해 만드는 것, 그 가치는 돈으로 따질 수 없겠죠.
오늘 만나볼 분들이 바로 그런 분들입니다.
손끝에서 나오는 기술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선물하는 분들, 화면으로 먼저 만나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