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강따라 사진따라 공모전'에서 최선규씨와 김인영씨가 일반 사진과 창작 사진에서 각각 대상에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9월부터 공모를 시작해 3천 여개의 작품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에는 전문가 심사와 네티즌 심사를 통해 60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이번 수상작은 오는 15일까지 한국 관광 공사와 KTX 역사 등에서 순회 전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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