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불법조업중인 중국어선 단속과정에서 해경특공대원 한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극히 불행한 사태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 생겼고 극히 불행한 사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도 이와 관련해 재발방지차원에서 이번 일을 계기로 종합적으로 검토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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