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은 선사고대관의 구석기실과 신석기실을 새롭게 단장해 공개했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선사고대관에는 1천여점의 유물이 전시되며 이중 600여점은 새롭게 전시되는 유물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각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들을 살펴볼 수 있으며, 한반도에서 가장 오래된 배와 노 등을 전시해 신석기 시대의 어로 문화를 집중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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