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LIVE 이슈>입니다.
정덕씨, 혹시 '앵그리버드'를 아십니까?
네, 잘 압니다. 제 폰에 깔려 있습니다.
스마트폰 게임이죠. 핀란드의 대학생 세 명이 만든 작은 게임회사 로비오에서 만든 것으로 압니다.
서비스 2년 만에 5억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죠.
네, 수치까지! 정말 자세히 알고 있는데요~
역시! 디지털 D세대! 스마트 세대답습니다.
네, 뿐만 아니라, 이 스마트폰 게임 '앵그리버드'는 현재 연간 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려서, 스마트 콘텐츠를 만드는 이들의 로망이기도 합니다.
네, 요즘 바로 그렇게 한국의 로비오를 꿈꾸는 차세대 스마트 콘텐츠 기업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먼저, 관련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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