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문화 시대의 해법을 제시하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입니다.
올해 막걸리 열풍이 불면서, 전통주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전통주를 와인 같은 명품주로 만들려는 노력부터, 일반인을 위한 전통주 배우기 과정이 곳곳에 개설되기도 했죠.
그래서 이번 주는 리홍리 씨와 아셀 씨가, 전통주 만들기에 도전했다고 합니다.
우리의 맛과 향, 전통주 빚기 체험! 지금 화면을 통해 만나 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