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죠.
화요일의 <따뜻한 만남>입니다.
오늘도 백선유 아나운서에게 질문 하나! 베토벤과 안드레아 보첼리,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제덕씨...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음... 시대도, 국적도, 장르도 서로 다르지만 두 가지의 공통점이 있을 것 같아요.
먼저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하는 음악가라는 점! 두 번째는 장애를 극복한 예술가라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 분들을 만나기에 이런 질문을 하시는지 궁금해지는데요?
잘 맞추셨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분들 역시 이 음악가들처럼 장애를 딛고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내는 분들이거든요.
게다가 이 분들의 음악 장르는 더욱 특별하고 뜻 깊다고 하는데요.
먼저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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