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1월 2일 신년연설을 통해 집권 마지막해 국정운영 기조를 밝힐 예정입니다.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20분 정도 진행될 신년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김정일 위원장 사망 이후 남북관계와 경제위기 극복방안, 물가안정과 일자리 창출 등을 포함한 서민경제 안정화 대책 등에 대해 언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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