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젊은소통>입니다.
아마도 어른도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을 것 같습니다.
밤샘 게임 강요와,전깃줄로 끌고 다니는 폭력까지....
정말 14살 아이에게 벌어진 일이라고는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시달림을 친구들로부터 당하다가 결국은 자살을 택했습니다.
네, 대구의 중학생, 권모 군. 이 사건의 충격과 파장이 상당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청소년 폭력을 끊기 위한 확실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 같은데요, 네, 오늘 젊은소통에서는 그런 이야기 나누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먼저, 준비한 화면 함께 보시고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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