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문화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확인해보는 <문화공감> 순서입니다.
봉황, 기린, 거북과 함께 “4영”의 하나로 여겨지는 상상의 동물, 올해가 바로 이 용의 해입니다.
60년 만에 돌아온 흑룡해라고 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올 한해 승천하는 용처럼 모든 일이 잘 풀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용은 각 시대와 사회 환경에 따라 사람들이 그들 나름대로 그 모습을 상상하고, 용이 발휘하는 조화능력을 신앙해 왔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용을 어떻게 생각해 왔을까요?
또 용의 해를 맞이하며 어떤 의미를 두었을까요?
2012 새해, 용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용과 함께한 현장 지금 함께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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