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지나간 시간 속 풍경을 통해 오늘을 되짚어 보는 <TV 시간 여행> 순서입니다.
올해가 용의 해입니다.
용은 우리 고유의 풍속에서도 다양한 상징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늘 TV 시간 여행에서는 우리 민족과 용의 뿌리 깊은 인연을 알아보고 어렵고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넉넉했던 새해맞이 풍경 속으로 들어가 봅니다.
화면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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