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슈> 이번 순서는 지나간 시간 속 풍경을 통해 오늘을 되짚어 보는 <TV 시간 여행> 순서입니다.
미국에 할리우드가 있다면, 한국에는 이곳이 있습니다.
어딜까요?
한국 영화하면 당연히 충무로죠!
네. 바로 충무로입니다.
충무로는 1950년대 이후 한국영화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왔는데요.
안타깝게도 지금은 예전의 화려했던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충무로의 어제와 오늘을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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