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3·1절을 맞아 많은 행사들이 있었는데요.
광주에서는 우리 민족의 기상을 널리 알린 3·1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도 어김없이 전국마라톤 대회가 열렸습니다.
47회를 맞는 이번 마라톤 대회는 영산강 길을 따라 달린 뒤 승천보를 건너 결승코스로 들어서는 ‘명품코스’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지금, 그 현장으로 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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